[일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7) WHY First, Always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를 읽고 단순하고 기본인 내용이지만 매일 아침 저에게, 읽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의 내용을 일부 정리하였습니다. 7th, 왜 이 일을 하는지 고민하다. *기획이란 어떤 대상에 대해 그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행정학사전- * 기획이란 기획 업계의 사람들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름휴가는 어디로 갈까? 캐시미어 겨울 코트를 살까 말까? 어머니가 올해 환감이신데 어떻게 기념해야 하지? WHY는 베이스캠프이자 이정표이다. 다시 위에서 내린 정의를 살펴보면요 기획이란 어떤 대상에 대해 그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6) 성인 주의력결핍증후군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를 읽고 단순하고 기본인 내용이지만 매일 아침 저에게, 읽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의 내용을 일부 정리하였습니다. 여섯째, 바쁘고 지친 상대방을 배려하다 대부분의 상사는 후천성 'ADD(주의력결핍증후군)' 환자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발표를 할 때, 대부분의 상사는 집중을 못하거나, 부하에게 자신이 시킨 일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사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임원과 경영진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어려움 중 하나는 많은 프로젝트를 동시에 신경 써야 하는 부담감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은 지친 상대방의 뇌를 배려합니다. 대부분의 상사는 결론을 말하지 않고 장황하게 배경을 설명하면, 무의식적으로 듣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사가 집..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5) 뇌의 선택적 인지 법칙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를 읽고 단순하고 기본인 내용이지만 매일 아침 저에게, 읽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의 내용을 일부 정리하였습니다. 다섯째, 우리의 뇌는 복잡한 것을 싫어합니다. 우리의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을 상상해볼까요? 우리의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은 4단계로 이뤄집니다. 1. 자극들을 수용합니다. 2. 받아들인 수 많은 자극들 중 특정 자극을 선택합니다. 3. 우리의 뇌는 판단하기 좋도록 정보를 조직화합니다. 4. 해석과정에서 의미를 부여합니다. 뇌는 무작위로 펼쳐져 있는 자극들을 그룹핑하여 받아 들이고, 근접성, 유사성, 완결성, 연속성 등의 규칙으로 생각합니다. 명심하세요 우리의 뇌는 복잡한 걸 싫어합니다. 뇌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으면 누구의 기억에도..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4) 경이원지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를 읽고 단순하고 기본인 내용이지만 매일 아침 저에게, 읽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의 내용을 일부 정리하였습니다. 넷째, 언어의 낭비를 없애다 직장은 인생의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곳도 아닐뿐더러, 확률적으로도 그럴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태도입니다. 시선과 평가에 민감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과 많은 해석과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래서 동료의 행동을 곱씹고, 고민하고, 좌절합니다. 또는 원하지도 않는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주곤 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요. 하지만 사람들은 우리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건넨 말과 행동 역시 별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3) 구무택언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를 읽고 단순하고 기본인 내용이지만 매일 아침 저에게, 읽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의 내용을 일부 정리하였습니다. 셋째, 언어의 낭비를 없애다. 상향식 소통 하향식 소통 상사에게 부하직원에게 진행 상황 중계 특이사항 중간보고 문제점 상의 결과물 보고 및 설득 위의 지시사항 전달 진행 상황 체크 문제점 파악 결과물 검토 및 수정 "상사가 말한 일을 제대로 하고 있음"을 어필 "내가 시킨 일을 제대로 하고 있나?" 가 핵심 일 잘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궁금해 하는 내용과 자기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가능한 한 짧게 말하는 데 선수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말을 시작하면 모두 귀를 기울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2) 촌철살인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를 읽고 단순하고 기본인 내용이지만 매일 아침 저에게, 읽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의 내용을 일부 정리하였습니다. 둘째, 원하는 핵심을 쓰다. 투자자(매니저)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그리고 이야기하고 싶은 진짜 내용을 간단 명료하게 쓰세요. 듣고 싶은 이야기는, 상대방에게 이로운 점을 근거로 추론해야 합니다. 기획서를 쓸 때, 문제의 배경을 잘 파악하여, 몬제 해결의 목적을 생각하고 핵심을 쓰고 시작하세요. 핵심이 없으면 100페이지 보고서도 소용없습니다. 직장에서 쓰는 글은 상대방이 늘 존재합니다. 즉 상대방이 궁금해하는 걸 대답하거나, 우리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하니까요. 공통적으로 3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유형(작성자의 의도가 모호한 ..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1) 일침견혈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를 읽고 단순하고 기본인 내용이지만 매일 아침 저에게, 읽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의 내용을 일부 정리하였습니다. 첫째, 본질을 파악하여 정곡을 찌르다. 1.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하세요. 예를 들어 배가 고파서 화난 아이의 기분을 풀려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먹을 것을 주면됩니다. 근데, 간혹 사람들은 아이가 좋아하는 동영상을 보여주거나 안아주거나 칭찬을 하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 하려 합니다. 2. 그래서 무엇을 한다는 것인가요? 무얼 하겠다는 것인지 밝혀야합니다. 특히 문제(업무)의 배경과 목적, 그리고 성취해야 할 구체적인 목표, 이 목표를 이루면 기대되는 부분의 템플릿으로 말하고 보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기획은 문제에 대처하는 세련된 방식입니..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0) 직장 동료들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합니다. m.yes24.com/goods/detail/70922866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일하는 시간이(Work) 불행한데, 삶이(Life) 행복할 수 있을까?”상위 0.1%의 진짜 워라밸 비결을 말하다 ‘워라밸’은 이제 트렌드 수준을 넘어 삶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m.yes24.com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