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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대화법]

(4)
자존감 대화법을 읽고 (4) 수신제설 치국평천하 독한 말은 더 독한 말을 낳고 결국 모두를 파괴합니다. 혀끝에서 독을 빼고 친절하게 말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순한 말은 독한 말보다 힘이 세고 영향력도 큽니다. 거울 뉴런은 반사, 모방의 역할을 합니다. 거울 뉴런 부위가 언어 부위와 가까이 자리 합니다. 당신이 순한 말을 함으로써, 상대방의 거울 뉴런을 이용함으로써 상황을 순하게 실현할 수 있습니다. Q : 만약 상대방이 독한 말을 하면 난 그럼 어떻게 하나요? Matt : 기분 나쁘다고 완곡하게 말하고 그 사람이 그런 말을 계속 내뱉으면 한동안 마주치지 마세요. 순하다는 말이 당당하지 못하다라는 말과 동의어는 아닙니다.
자존감 대화법을 읽고 (3) 혀끝에 독을 품고 산다면 살모사보다 나을 게 없다 다른 사람에게 독한 말을 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이유는 그 독한 말이 상대방을 해치기 전에, 그 말을 한 사람을 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독한 말로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며 살 바에는 차라리 말을 하지 못하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을 이롭게 하고 남도 이롭게하는 긍정적인 말, 착한 말은 좋은 생각의 밭, 마음의 밭에서 나옵니다. 예) 논쟁시, 한사람의 언성이 높아지면, 상대방도 더불어 올라가는 현상이 펼쳐진다. 누군가의 한마디에 행복을 느낄 때가 있다. 누군가의 한마디로 인생이 바뀌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의 한마디를 버팀목으로 일생을 사는 사람이 있다. 다카하시 아유무의 [날마다 모험]에서 그럼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은 어떻게 가꿀 수 있는 것인가요?
자존감 대화법을 읽고 (2) 마음속 독한 말은 그 말을 품은 사람을 가장 먼저 상하게 한다. 마음속 독한 말은 그 말을 품은 사람을 가장 먼저 상하게 한다. 상대방에게 하는 말과 자기 자신을 향해 하는 말 사이에 본질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입밖으로 내뱉든 마음속으로 내뱉든 해로움을 끼친다는 점에서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혀끝에서 나온 독한 말도 상대방을 상하게 하기 전에 그 말을 한 사람을 먼저 상하게 합니다 마음 속으로 분노를 제어하고 나쁜 생각을 의도적으로 치워내야합니다. 증오와 분노를 품으려고 하지 마세요.
자존감 대화법을 읽고 (1) 분노를 풀기 위해 분노를 표현한다고? 분명히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자존감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에서 나오는 것을.. 하지만 이 추상화된 내 마음의 크기를 잴 수는 없지 않은가요? 그래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의 크기를 키울 수 있는 방법과 생각론을 찾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관점에서 쓰여진 것 같아서제 블로그에 찾아오신 분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m.yes24.com/goods/detail/44270504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말’부터 바꿔라!‘입 밖으로 내뱉는 말’보다 먼저 ‘마음속 말’을 다스려라! ‘대화법’ 책을 수십 권 읽고 대화와 소통에 관한 강좌를 수없이 들어 m.yes24.com 분노를 풀기 위해 분노를 표현한다고? 분노를 풀기 위해서 분노를 쏟아내지 말고, 화내는 일을 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