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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4) 경이원지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를 읽고 단순하고 기본인 내용이지만 매일 아침 저에게, 읽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의 내용을 일부 정리하였습니다. 넷째, 언어의 낭비를 없애다 직장은 인생의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곳도 아닐뿐더러, 확률적으로도 그럴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삶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 중 하나는 직장 동료와의 관계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태도입니다. 시선과 평가에 민감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과 많은 해석과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래서 동료의 행동을 곱씹고, 고민하고, 좌절합니다. 또는 원하지도 않는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주곤 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요. 하지만 사람들은 우리에게 별 관심이 없습니다. 건넨 말과 행동 역시 별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3) 구무택언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를 읽고 단순하고 기본인 내용이지만 매일 아침 저에게, 읽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의 내용을 일부 정리하였습니다. 셋째, 언어의 낭비를 없애다. 상향식 소통 하향식 소통 상사에게 부하직원에게 진행 상황 중계 특이사항 중간보고 문제점 상의 결과물 보고 및 설득 위의 지시사항 전달 진행 상황 체크 문제점 파악 결과물 검토 및 수정 "상사가 말한 일을 제대로 하고 있음"을 어필 "내가 시킨 일을 제대로 하고 있나?" 가 핵심 일 잘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궁금해 하는 내용과 자기가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가능한 한 짧게 말하는 데 선수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말을 시작하면 모두 귀를 기울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2) 촌철살인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를 읽고 단순하고 기본인 내용이지만 매일 아침 저에게, 읽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의 내용을 일부 정리하였습니다. 둘째, 원하는 핵심을 쓰다. 투자자(매니저)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그리고 이야기하고 싶은 진짜 내용을 간단 명료하게 쓰세요. 듣고 싶은 이야기는, 상대방에게 이로운 점을 근거로 추론해야 합니다. 기획서를 쓸 때, 문제의 배경을 잘 파악하여, 몬제 해결의 목적을 생각하고 핵심을 쓰고 시작하세요. 핵심이 없으면 100페이지 보고서도 소용없습니다. 직장에서 쓰는 글은 상대방이 늘 존재합니다. 즉 상대방이 궁금해하는 걸 대답하거나, 우리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하니까요. 공통적으로 3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유형(작성자의 의도가 모호한 ..